Worked on the brand renewal of MNL Co., F&B Corp.
that encompasses stores such as Manimal Smokehouse, Motor City,
Itaewon Brewing, Lariat, PDR, and Leebukbang.
Starting with the making of a single letter ‘M’,
we visually expressed the message that brand wants to say,
the mood the brand pursues, and various elements to feel
while customers are experiencing the brand.
MNL Co. is a group that holds crews and they run like a Tribe
rather than a Company. The brand is visualized with the needs
that they want rough and outdoorsy mood.
매니멀스모크하우스, 모터시티, 이태원브루잉, 래리엇, PDR, 이북방과 같은
스토어를 아우르는 F&B Corp.인 MNL Co.의 브랜드 리뉴얼을 작업했습니다.
‘M’이라는 하나의 레터를 만드는 것을 시작으로 브랜드가 전하고자하는 메세지,
브랜드가 추구하는 무드, 브랜드를 경험하면서 느끼길 바라는 여러 가지 요소를
시각적으로 표현했습니다.
MNL Co.는 Company라기 보다는 Tribe의 역할을 하는
크루들을 아우르는 하나의 집단입니다. 러프하고 아웃도어지한 무드를 지향하며
직관적인 메세지를 선호하는 needs를 담아 브랜드를 시각화했습니다.
